영상비평방
[더 플랫폼] 잔인함 속 드러나는 씁쓸한 무언가
새로운목표
2022. 11. 16. 00:35
감독;가더 가츠테루-우루샤
출연;이반 마사구에
스페인 스릴러 영화
<더 플랫폼>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플랫폼;잔인함 속 드러나는 씁쓸한 무언가>

스페인 스릴러 영화
<더 플랫폼>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페인산 스릴러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잔인함 속 드러나는 씁쓸한
이면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수직구조 형태로 되어있는 한 감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야말로 약육강식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영화 속 드러나는 잔인한 장면들과 함께 제대로 잘
보여준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잔인함 속 드러나는
씁쓸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더 플랫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