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블의 감독이 DC로 넘어가서 보여줄수 있는 그 무언가..
새로운목표
2024. 9. 5. 00:30
감독;제임스 건
출연;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격이라고 할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마블의 감독이 DC로 넘어가서 보여줄수 있는
그 무언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3일 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DC로
넘어와서 연출을 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임스 건 감독의 똘끼가 영화 안에 제대로 녹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오갤은 마블영화라 표현의 수위가 어느정도 제한이 있을수밖에 없었던
가운데 가오갤에서 다 표현하지 못한 똘끼를 제임스 건 감독은 이 영화안에
잘 녹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임스건 감독의 똘끼가 어느정도
영화안에 잘 담겨진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