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기억의 밤] 전반부와 후반부의 온도차이가 있긴 했다
새로운목표
2018. 12. 9. 00:35
감독;장항준
출연;강하늘, 김무열
김무열 강하늘 주연의 영화
<기억의 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기억의 밤;전반부와 후반부의 온도차가 있긴 하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무열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기억의 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강하늘이 군입대전에 촬영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온도차이가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전반부는 긴장감이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 역시 온도 차이가
있는건 분명했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전반부의 긴장감이 후반부까지 이어졌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반부와 후반부의
차이가 분명히 있었던 영화
<기억의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