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그린랜드] 재난 드라마의 색깔이 강헀던
새로운목표
2023. 5. 13. 00:35
감독:릭 로먼 워
출연:제라드 버틀러, 모레나 바카린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그린랜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린랜드;재난드라마의 느낌이 강하긴 했다>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그린랜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재난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엔젤 해즈 폴른>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그영화의 감독과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다시 만났습니다
영화는 재난드라마 적인 성격이 강했습니다.
아무래도 재난 영화이긴 하지만 뭐라고 해야할까요
스케일적인 요소는 조금 약했구요..
재난이 벌어지고나서의 상황을 더 중점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재난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헀던 영화
<그린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