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에 걸린 소녀] 클레어 포이의 열연이 돋보였다

감독;페데 알바레즈

출연;클레어 포이, 실비아 획스, 스베리르 구드나손

 

데이빗 핀쳐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확실히 분위기와 클레어 포이의 열연이

 

돋보였다>

 

데이빗 핀쳐가 제작에 참여헀으며 클레어 포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밀레니엄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새로운 감독과 주연배우로 만들어진 이 영화....클레어 포이씨의

 

열연과 영화안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데이빗 핀쳐가 만든 전작에 비하면 기대에 못 미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클레어 포이의 열연과 영화의 분위기가 어느정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