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김진혁

출연:강지웅, 권성민, 권석재, 노종면, 박성제, 박성호, 박진수

2017년 1월 중순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7년-그들이 없는 언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7년-그들이 없는 언론;무언가 씁쓸함을 남기게 하다>

2017년 1월 중순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7년-그들이 없는 언론>

이 영화가 개봉한지 2년이 지나서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영화는 1시간 5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해직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따라가는 가운데 보면서 답답함을 남기게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는 것이 이래저래 많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한번쯤 곱씹을만한 내용도 있었던 것 같구요...

물론 지금 이 시점에서는 정말 어떻게 다가갈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분명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 다큐멘터리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김용화

출연;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주호민씨가 만든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과 함께-죄와 벌-확실히 울컥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주호민씨가 만든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주호민씨가 쓴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1,2편에

걸쳐 만든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분명한 영화였습니다

원작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눈물샘을 자극할려고

하는 장치들이 있었던 가운데 화려한cg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분명했던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