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하반기 개봉예정인 헐리우드 영화 30편을 말하다
#0. 이글을 쓰기 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글을 쓰게 되네요....
지난해엔 6월 중순에 이 글을 썼는데..
올해는 그것보다 조금 늦게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 상반기 헐리우드에선 많은 영화들이 개봉했고,
성공한 영화들이 있는 반면에,
씁쓸하게 실패하고 돌아선 영화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하반기가 되는 가운데,
하반기 개봉하는 헐리우드 영화들 중에서 30편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1.하반기 월별 기대작 Top 30
7월;아이스 에이지3-공룡시대,퍼블릭 에너미,브루노,해리포터와 혼혈왕자,퍼니 피플
(1) 아이스 에이지3-공룡시대 (미국개봉;2009.7.1 한국개봉;2009.8.13)

감독;카를로스 살다나
주연;레이 로마노,존 레귀자모,퀸 타리파
1,2편 모두 3월달에 개봉,대성공을 거두었던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이번엔 여름의 한복판인 7월달에 개봉을 잡았다. 그것도 배급사인 폭스사의 하반기 첫 라인업
작품으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 가운데 폭스로선 상반기 <울버린>과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아쉬움을 털어낼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상대 또한 만만치 않은데...
vs
(2) 퍼블릭 에너미 (미국개봉;2009.7.1 한국개봉;2009.8월)

감독;마이클 만
주연;조니 뎁,크리스찬 베일
바로, 마이클 만 감독의 신작 <퍼블릭 에너미>이다. 남성적인 액션영화를 만들면서 영화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클 만 감독과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조니
뎁의 만남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1930년대 실존인물인 존 딜린저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써,
아이스에이지가 전체관람가쪽에 가까운 영화라면, 퍼블릭 에너미는 그야말로 성인층을 노리고 개봉하는 영화이기 떄문에,
(미국에서 R등급을 받았다...) 불리하긴 하지만, 조니 뎁과 크리스찬 베일의 네임밸류 또한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스 에이지와의 대결 역시 기대해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3) 브루노 (미국개봉;2009.7.10 우리나라개봉;미정)

감독;래리 찰스
주연;샤차 바론 코헨
지난 2006년 가을 미국 극장가를 강타했었던 <보랏>의 콤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래리 찰스 감독과 그리고 보랏의 주인공이었던 샤차 바론 코헨...
보랏에선 카자흐스탄인을 맡았다면 이번 페이크 다큐멘터리 <브루노>에선 오스트리아 게이
모델 브루노를 맡았다고 합니다. 제가 봐선 흥행 가능성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R등급 받았고, 앞주에 아이스에이지와 퍼블릭 에너미가 개봉하고 그 뒷주에는
해리포터가 개봉하니까...)
다크호스라고 꼽기에는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개봉해줄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어떤 풍자를 해댈지 궁금해집니다.
(4)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미국.한국개봉;2009.7.15)

감독;데이빗 예이츠
주연;다니엘 레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엠마 왓슨
지난해 하반기 글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올해에도 하게 되었습니다.
(해리포터가 지난해 11월에서 올해 7월로 개봉일을 연기했기 때문이죠...)
트랜스포머의 돌풍을 잠재울 유일한 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잇는 가운데 5편에서 어느정도
실망을 준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과연 이번 해리포터는 흥행과 비평 모두 손에 넣을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5) 퍼니 피플 (미국 개봉;2009.7.31 한국개봉;미정)

감독;주드 아패토우
주연;세스 로건,아담 샌들러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이름이 잘 안 알려졌지만 미국에선 그야말로 최고의 코미디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알려진
주드 아패토우
그리고 코메디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두 배우 세스 로건과 아담 샌들러
영화 제목처럼 미국에서 그야말로 '웃기는 사람들'이 뭉쳤습니다.
바로 '퍼니 피플'
그야말로 웃기는 사람들이 나오는 코미디 영화가 과연 많은 사람들을 웃겨주는 성적이 나올지가 궁금해집니다.
우리나라에선 개봉해줄런지 모르겠지만...
8월; G.I.조-전쟁의 서막, 인글로리어스 바스타즈, 시간 여행자의 아내,테이킹 우드스탁,할로윈2

(1) G.I.조-전쟁의 서막 (미국개봉;2009.8.7 한국개봉;2009.8.6)
감독;스티븐 소머즈
주연;채닝 테이텀,시에나 밀러,데니스 퀘이드,이병헌
한류스타로 잘 알려진 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G.I.조-전쟁의 서막>
우리나라에서도 8월 6일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미이라>시리즈로 대박을 친 스티븐 소머즈씨가 2004년 <반헬싱>이후 오랫만에 메가폰
을 잡았으며, 채닝 테이텀,시에나 밀러,데니스 퀘이드 등 헐리우드에서 나름
잘 나가는 배우들이 출연을 한 가운데 이병헌씨는 스톰 쉐도우 역할을 맡으며
헐리우드에 입성했습니다.
상반기에 다니엘 헤니씨와 박준형씨가 헐리우드에 입성했지만, 다니엘 헤니씨만 체면을 차린
가운데 이병헌씨는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2) 시간 여행자의 아내 (미국개봉;2009.8.14 한국개봉;미정)

감독;로베르트 슈벤트케
주연;에릭 바나,레이첼 맥아담스
<플라이트 플렌>을 만든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의 신작으로써, 오드리 니페네거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시간 여행자의 아내>
<스타트렉;더 비기닝>에서 인상적인 악역을 맡은 에릭 바나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노트북>을 만든
레이첼 맥아담스씨 주연의 영화이다.
또한 브래드 피트가 프로듀서를 맡았다고 한다.
원작을 보신 분들도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흥행은 어떨런지 궁금해진다.
(3) 테이킹 우드스탁 (미국개봉;2009.8.14)

감독;이안
주연;에밀 허쉬,제프리 딘 모건
<와호장룡>,<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유명한 이안 감독의 신작으로써, 지난 칸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던
신작 <테이킹 우드스탁>
<스피드레이서>의 에밀 허쉬와 <왓치맨>의 제프리 딘 모건이 주연을 맡았으며,1969년 우드스탁 락 페스티벌에
대한 엘리엇 티버의 회상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과연 어떤 평을 받을지 궁금해진다.
(4) 인글로리어스 바스타즈 (미국개봉;2009.8.21 한국개봉;2009.10)

감독;쿠엔틴 타란티노
주연;브래드 피트,다이앤 크루거
독특한 느낌의 영화를 만들어 온 쿠앤틴 타란티노씨가 브래드 피트와 함께 신작을 만들었다.
나치 시대를 배경으로 한 골때리는 코미디물 '인글로리어스 바스타즈'
예고편에서부터 느껴지는 골때리는 대사들과 장면들은 영화가 얼마나 꼴때리는 느낌을 나타내줄지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역시 지난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과연 어떤 느낌의 영화로 나올런지는
우리나라에선 올 가을에 만날수 있을 것이다.
(5) 할로윈 2 (미국개봉;2009.8.28 한국개봉;미정)

감독;롭 좀비
주연;말콤 맥도웰
지난 2007년 8월 개봉하여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했던 <할로윈>리메이크판
지난 5월 우리나라에서 뒤늦게 개봉하였으며, 이제 리메이크 2편이 8월말 미국에서 개봉한다.
1편 또한 그렇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지만... 할로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2편을 내놓는 가운데, 2편은 과연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해진다.
9월;게이머,나인,제니퍼의 육체,상하이,페임
(1) 게이머 (미국개봉;2009.9.4 한국개봉;2009.9.3)

감독;마크 네빌딘,브라이언 테일러
주연;제라드 버틀러
<아드레날린24>시리즈를 만든 마크 네빌딘과 브라이언 테일러씨가 이번에도 같이 작품을 내놓습니다...
그것은 바로 9월 초 개봉예정인 게이머
<300>으로 인기를 얻은 제라드 버틀러가 이 영화의 주인공을 맡았으며,
알리슨 로먼,아론 유 등이 출연한다. 7월 말에 개봉예정인 <어글리 트루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력이 기대된다. 거기에 예고편에서부터 느껴지는 액션의 향연이 액션영화를 만든 두 감독의 매력이 잘 담겨져있
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2) 상하이 (미국개봉;2009.9.4 한국개봉;미정)
감독;미카엘 하프스트롬
주연;존 쿠삭,공리,와타나베 켄
<1408>을 만든 미카엘 하프스트롬과 존 쿠삭이 다시 뭉쳐서 만든 시대극으로써, 1940년대 2차세계대전
당시의 상하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공리와 와타나베 켄,존 쿠삭이 출연한다고 한다. 공포물로썬 성공을 거둔 미카엘 하프스트롬이 과연 시대극에선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가 궁금해진다.
(3) 나인 (미국개봉;2009.9.9 한국개봉;미정)

감독;쉐인 애커
주연;일라이저 우드,제니퍼 코넬리
지난 2005년 나온 동명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장편으로 늘린 작품으로써, 작품마다 독특한 색깔을 과시해온
팀 버튼이 프로듀싱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목소리 출연에 <반지의 제왕>의 일라이저 우드와
<뷰티풀 마인드>,<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의 제니퍼 코넬리가 나섰다고 한다.
미국개봉일자도 다른 영화들보다 이틀 빨리 잡았다. (제목의 의미를 맞추기 위해서 였다는 생각을 해본다...)
과연 그 독특함이 관객들에게 먹혀들어갈지가 관심거리이다.
(4) 제니퍼의 육체 (미국개봉;2009.9.18 한국개봉;미정)

감독;캐린 쿠사마
주연;메간 폭스,아만다 시프리드
<트랜스포머>로 섹시스타로 이름값을 하고 있는 메간 폭스와 <맘마미아>로 스타덤에 오른 아만다 시프리드가
선택한 호러 코미디물
<제니퍼의 육체>
데뷔작인 <걸파이트>로 선댄스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이온 플럭스>로 한풀 꺾인
캐린 쿠사마씨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노>의 각본을 쓰면서 아카데미 각본상의 영예을 안은 디아블로 코디씨가
각본을 썼다고 한다.
메간 폭스씨는 이 작품을 위해서 살을 더 뺐다고 한다. (트랜스포머때 다시 찌웠다고 하던데....)
과연 가을에 만나는 호러 코미디물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날지 궁금해질 따름이다.
(5) 페임 (미국개봉;2009.9.25)

감독;케빈 차로엔
주연;나투리 네이톤
198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써, 원작과 똑같이 뉴욕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감독하고 주연 모두 우리가 모르는 생소한 분들이 하긴 했지만.... 뮤지컬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리메이크작도 기대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개봉해줄런지는 모르겠지만...
10월;셔터 아일랜드,,아스트로 보이,쏘우6,아멜리아,더 박스
(1) 셔터 아일랜드(살인자들의 섬) (미국개봉;2009.10.2)

감독;마틴 스콜세지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마크 러팔로
<갱스 오브 뉴욕>,<에비에이터>,<디파티드>로 같이 호홉을 맞춘 마틴 스콜세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씨가
네번째로 감독과 배우로써 호홉을 맞춘 작품으로써, <미스틱 리버>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데니스 루헤인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지난 작품 <바디 오브 라이즈>와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연기를 잘 해주셨지만
흥행은 기대만큼 나와주지 못한 디카프리오한테 이번 작품이 흥행과 평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지 궁금해
진다.
(2) 아스트로 보이 (미국 개봉;2009.10.23)

감독;데이빗 보워스
주연;니콜라스 케이지,프레디 하이모어,크리스틴 벨
올해 <노잉>으로 재기에 성공한 니콜라스 케이지 (소위 케서방)이 이번엔 목소리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테즈카 오사무 원작 일본 애니메이션 <아톰>을 리메이크한
<아스트로 보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의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인공 아톰 역할
목소리를 맡았으며, 니콜라스 케이지씨는 텐마 박사 역할 목소리를 맡았다고 합니다.
물론 어울릴런지 안 어울릴런지는 모르겠지만 헐리우드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리메이크했는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3) 아멜리아 (미국개봉;2009.10.23)

감독;미라 네어
주연;힐러리 스웽크,리처드 기어,이완 맥그리거
이번 달 초 국내에서도 개봉한 <박물관이 살아있다2>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이미 아담스씨가
연기한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맛보기'였다고 한다면
가을엔 진짜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다룬 영화가 개봉한다고 합니다. 1932년 대서양횡단비행에 성공한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다룬 영화로써, 발리우드에서 나름 연출실력을 뽐낸 미라 네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힐러리 스웽크씨가 주인공 아멜리아 에어하트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미국판 예고편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흥행은 모르겠습니다. 할로윈 시즌이라
서 쏘우 시리즈가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힐러리 스웽크씨는 이 영화로
내년 아카데미를 노릴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내년 아카데미까지 노린다면 여우주연상 3번 받게 되는 거
네요...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쏘우 6 (미국개봉;2009.10.23)
감독;케빈 그루터트
주연;토빈 벨,코스타스 맨다이어
가면 갈수록 효험이 떨여저가는 쏘우 시리즈,그러나 올해에도 할로윈 시즌에 쏘우가 나옵니다.
이번 쏘우6의 메가폰은 쏘우2,3,4에서 편집을 담당한 케빈 그루터트씨가 잡았습니다.
지난해엔 하이스쿨 뮤지컬에 밀리면서 2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는데...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점점 막장으로 달려가는 쏘우 시리즈를 살려줄지...아니면 처참하게 더 무너질지 할로윈이 되어야
알수 있을까요?
(5) 더 박스 (미국개봉;2009.10.30)

감독;리처드 켈리
주연;카메론 디아즈,제임스 마스덴
<나는 전설이다>의 원작을 쓴 리처드 매드슨씨의 단편 <버튼,버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써,
데뷔작 <도니 다코>로 호평을 받은 리처드 켈리씨의 세번재 작품으로써, 카메론 디아즈씨가 주연을 맡은
공포스릴러물입니다. 내용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시달리는 한 부부에게 의문의 박스가 배달되고,
박스의 버튼을 누르면 거액을 챙길수 있지만 그 대신 누군가 죽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과연 이 영화는
어떤 무서움을 줄지 궁금해집니다.
11월;크리스마스 캐롤,2012,뉴 문,나인,닌자 어쌔신
(1) 크리스마스 캐롤 (미국개봉;2009.11.6)

감독;로버트 저메키스
주연;짐 캐리,콜린 퍼스,게리 올드만
<베오울프>,<폴라 익스프레스>등의 작품에 새로운 영상 기법을 접목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신작으로써, 짐 캐리 콜린 퍼스 게리 올드만이 목소리 출연한다고 한다. 찰스 디킨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애니메이션, 과연 이번엔 어떤 이야기와 영상이 펼쳐질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2) 2012 (미국개봉;2009.11.13 한국개봉;2009.11.12)

감독;롤랜드 에머리히
주연;존 쿠삭
지난해 3월 '10000 B.C'로 제대로 낚아주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이번엔 작심했는지
아주 제대로 된 스케일의 재난영화를 들고 온다고 합니다. 최근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아주 그 스케일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2012'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마야인의 예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인디펜던스 데이'
, '투모로우' 등으로 스케일에선 그야말로 놀라움을 감추지못하게 만드는 롤랜드 에머리히씨의
특성상 이번 작품도 스케일을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본래 여름 개봉예정이었지만 11월로
미룬 가운데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3) 뉴 문 (미국개봉;2009.11.20 한국개봉;2009.12.10)

감독;크리스 웨이츠
주연;로버트 패틴슨,크리슨 스튜어트
지난해 그야말로 대박을 친 <트와일라잇>에 이어지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
<황금나침반>,<어바웃 어 보이>를 만든 크리스 웨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배우들은 1편 배우들 그대로 나오는 뱀파이어물
<뉴 문> (New Moon)
1편이 그야말로 대박을 치면서 2편에 대한 부담감이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이번 편은 1편만큼의 대박을 칠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4) 나인 (미국개봉;2009.11.25)
감독;롭 마샬
주연;다니엘 데이 루이스,케이트 허드슨,페넬로페 크루즈,니콜 키드먼,주디 덴치
우리나라에선 황정민씨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로 더 잘 알려진 뮤지컬
<나인>
이 뮤지컬이 <시카고>,<게이샤의 추억>의 롭 마샬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판에서 황정민씨가 맡은 역할엔 아카데미 수상자인 다니엘 데이 루이스씨가 맡았으며
페넬로페 크루즈,케이트 허드슨,니콜 키드먼 등 그야말로 쟁쟁한 여 배우분들이 이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시카고>에 이어서 이 작품까지 인정을 받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잘하면 아카데미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5) 닌자 어쌔신 (미국개봉;2009.11.25 한국개봉;2009.12)

감독;제임스 맥테이그
주연;정지훈,나오미 해리스
<매트릭스>시리즈의 조감독을 맡았으며, <브이 포 벤데타>,<인베이전>등을 만든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스피드 레이서>에서 쓴잔을 맛본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을 맡았고
<스피드 레이서>에서 조연 역할을 맡은 정지훈(비)이 첫 주인공 역할을
맡은 액션영화 <닌자 어쌔신>
추수감사절 시즌 미국에서 개봉한다고 한다. 상대가 캐스팅이 빵빵한 뮤지컬 영화 나인과 패밀리 코미디물
<올드 독스>이기 때문에 상대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과연 R등급 액션영화 <닌자 어쌔신> 그리고
정지훈이 헐리웃에서 통하는지의 여부는 11월말 추수 감사절 시즌에 밝혀질 것 같다.
12월;디드 유 히어 어바웃 더 모건즈?, 러블리 본즈, 인빅투스,아바타,셜록 홈즈
(1) 디드 유 히어 어바웃 더 모건즈? (미국개봉;2009.12.11)
감독;마크 로렌스
주연;휴 그랜트,사라 제시카 파커
<투 웍스 노티스>,<그 남자 작사 그 여자 작곡>을 만든 마크 로렌스 감독의 세번쨰 작품으로써,
휴 그랜트씨와 같이 호홉을 맞춘 세번쨰 작품이자 로맨틱코미디 <디드 유 히어 어바웃 더 모건즈?>
투 웍스 노티스가 산드라 블록,그 남자 작사 그 여자 작곡을 드류 베리모어씨와 호홉을 맞추었다면
이번 세번째 영화는 바로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와 호홉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쟁쟁한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연말, 로맨틱코미디가 먹힐지 궁금해집니다.
(2) 러블리 본즈 (미국개봉;2009.12.11)
감독;피터 잭슨
주연;마크 윌버그,레이첼 와이즈
2005년 <킹콩> 이후 피터 잭슨 감독이 4년만에 내놓는 신작으로써, 앨리스 시볼드가 2002년 출간한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영화 <러블리 본즈>
이번 작품은 킹콩과 반지의 제왕과 같이 스케일로 승부할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원작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피터 잭슨 감독님의 연출실력이 어떻게 나올런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더하게 해줍니다.
(3) 인빅투스 (미국개봉;2009.12.11)
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모건 프리먼,맷 데이먼
올해 <그랜 토리노>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도 오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또 하나의 작품을 내놓
는다고 한다. 바로 넬슨 만델라를 소재로 한 영화 <인빅투스>
모건 프리먼이 넬슨 만델라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인 모건 프리먼씨가 의붓손녀와의
성관계로 파문을 일으키면서 과연 이 영화의 흥행여부가 걱정스럽게 되었다.
또한 맷 데이먼씨는 올해에만 세 작품을 내놓게 되었다. 8월 14일에 미국에서 개봉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
메이션 <포뇨>의 미국판 목소리 출연을 하며, 10월에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인포먼트>가 개봉한다고
한다.
과연 악재속에서도 과연 좋은 작품이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4) 아바타 (미국개봉;2009.12.18)
감독;제임스 카메론
주연;샘 워싱턴,조 살다나
1999년 <타이타닉>이후 10년만에 돌아오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영화로써,
올해 5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연기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영화 <아바타>
<터미네이터;미래 전쟁의 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샘 워싱턴과 <스타트렉;더 비기닝>의
조이 살다나가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제작비만 3억달러가 들었다는 얘기가 들려오는 등 소문만 거의 무성하게 흘러나오는 가운데
과연 본편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공개가 될지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5) 셜록 홈즈 (미국개봉;2009.12.25 한국개봉;2009.12)

감독;가이 리치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주드 로,레이챌 맥아담스
<스내치>,<락큰롤라>등을 만든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셜록 홈즈 역할을 맡은 영화
<셜록 홈즈>
크리스마스 시즌에 공개된다고 한다. 예고편을 보니까 추리적인 요소보다 액션적인
요소가 많이 보이는 것 같던데... 과연 본 편은 과연 어떻게 나왔을런지 궁금해진다.
#이 글을 마치면서
어떻게 보셨나요? 제 나름대론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썼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어떻게 보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저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